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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2일 이용객 등록일. 2020-09-16 15:25:57 조회수. 116
이번여행에서 붉은오름자연휴양림과 서귀포 산림휴양림 두곳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서귀포산림휴양림의
주차비와 시설관리, 이용객 편의시설에 대해서 글을 올립니다.
서귀포 휴양림의 경우, 차량순환로 시스템이 생겨 스피드하게 휴양림탐방하는 아이디어는 정말 좋아보였어요.
그러나 주차비의 경우, 다른 곳보다 왜그런건지 천원이 더 비싼 3천원인지 납득이 되질 않더라구요.
차량순환로 이용객들을 통해 산림휴양림 수입을 올리려고 한 건 아닌지 ^^ 한번쯤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이번 여행동안 제주도는 가는 곳마다 여전히 상술과 거품이 느껴졌고,
제주도민을 떠나 국민전체가 이용하는 제주도인데
적어도 휴양림은 상술도 거품도 없이 적정한 주차비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저희가족의 경우는 입구에서부터 유아체험숲까지 데크를 통해 도보로 걸어갔는데요.
돗자리와 도시락을 지참하여 점심때 유아숲에 도착하니 마루가 몇개 있어서, 그곳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직원분께서 출동^^하셔서 코로나때문에 마루에 앉을 수 없다고 이동하라고 하시더군요.
난감하게스리 점심 먹을 벤치도 주변에 전혀 없고
돗자리를 펼 수 있는 공간도 안 보이고
대충 서서 점심을 먹는둥 마는둥 먹었어요.
휴양림에 쉬러와서 앉을 공간도 거의 없고, 돗자리 펼 공간도 없고,
이럴거면 휴양림 일시중단이나 페쇄 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아이와 도시락 먹고 제주도의 숲에서 쉬어가려고 했는데
앉을 곳이 거의 없고 쉬지도 못하고 너무 난감했습니다.
입구에서 주차비와 입장료 계산할 때, 마루이용 접근금지 부분 강조해서 안내해 주셨으면 좋겠고
(주차비 인상 내용 프랭카드는 입구에 딱 보이는 곳에 설치되어 있던데,
마루접근금지 내용은 프린터물로 잘보이지 않더라구요.
마루접근금지도 눈에 띄는곳에 프랭카드나 접근금지 테이핑 확실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전체시설 앉을자리나 쉴 곳, 돗자리 펼 곳 부족한 부분- 자연에 최대한 어울리게 앉을 수 있는 벤치시설 최소한의 설치 시정부탁드립니다.
유아숲은 정말 방치^^ 폐허였어요. 관리가 무척 필요해 보입니다.
맨발걷기 구간 하얀 돌들이 많이 빠져 길가에 던져 놓으셨던데, 그것또한 보완 관리가 필요해 보였어요.

제주도 휴양림에 대해 좋은 이미지와 숲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 잘 부탁드립니다.
서귀포휴양림 계속 관심가지고 모니터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