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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하기 너무 짜증나요 등록일. 2019-10-12 00:00:00 조회수. 9
9월 중순 제주 한달살기 왔다가 며칠전에 치유의 숲 프로그램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한번 참여해 보려고 신청시도했다가 치유를 받기전에 스트레스만 잔뜩 받고, 여지껏 제주도(서귀포)에서 느낀 좋은 감정 다 뭉개고 속으로 혼자 개욕지거리 삼키며 떠납니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가 개인이 운영하는 곳입니까? 왜 신청을 인터넷만 고집하고 그 인터넷 신청도 보편적인 방법이 아닌 특정앱을 통해서만 하는지 이해를 할 수없네요.
수만원이나 수십만원의 대금이 오가는 거래도 간편하게 여러경로를 선택하게 되어 있는데 고작 천원의 입장료를 지불하는데 몇번의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고 어느경로를 들어가도 페이북이란 앱을 설치하라는 멘트가 뜨고, ISP/페이북 로딩중이란 창이 뜨고는 진행도 안되고, 카드결제에서는 입력항목에서 어느 번호이지도 모르는 '시크리트카드번호' 가 맞지않다고 나오던데 도대체 그건 어느나라 말이고 뭘 말하는 거예요?
인터넷 못하는 사람이나, 듣도보도 못한 외래어 모르는 사람은 신청 하지않아도 되고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인가요?
전화신청은 왜 안되고 계좌이체는 신청자가 직접하면 왜 안되나요? 그 정도의 시스템을 바꾸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요?
앱은 설치하기 싫고 직접입금할 방법이 없어 혼자 열내다가 이용후기를 보니 지난 5-6월에 다녀가신 분이 신청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그에 대한 답변으로는 개선한다고 하였던데 신청방법을 개선하는게 그렇게 어렵고 시간을 요하는 일인지?
이번에 제주도를 방문하여 여러 좋은 곳을 보고 힐링하고 간다고 좋아했는데, 서귀포 치유의 숲 때문에 스트레스 진땅받고 서귀포시에 대한 좋지 인상 갖고 갑니다. 비싼 음식값에 불편한 행정절차에 다시는 오고싶지 않은 곳으로 인식되네요. 불편하면 안오면되고 비싸면 안사면 되는 걸 괜한 불평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약하기 너무 짜증나요』에 대한 답변
답변자 관리자 연락처 0647603066 조용선

먼저 답변이 늦은 점 사과드립니다

 

우선 선생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예약절차가 불편한 점 충분히 인정하고 공감합니다.

 

이용 시민들에게 만족을 극대화 하고자 방문 인원제한을 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다보니 뜻하지 않은 불편을 초래하게되었습니다.

전산 시스템 제공업체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예약하는데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지적하신 불편사항을 가감없이 업체에 전달하고 빠른 시일내에 해결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불편 끼쳐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예약 프로세스가 개선되는대로 홈페이지에 공지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문제점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개진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다른 문의 사항이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위 전화번호로 문의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