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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치유의 숲 너무 좋아요 등록일. 2019-04-30 00:00:00 조회수. 364
4월 24, 25일 이틀동안 숲길힐링 프로그램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사전 지식없이 방문하였는데 어마어마한 크기의 삼나무 숲에 압도당했다.
치유의 숲이라는 이름 그대로 삼나무와 동백나무들이 원시림을 이루고 있었다.
장관이었다. 적당히 걷기도 좋고, 숨 쉬기도 좋다. 나무냄새가 너무 좋았다.
절물 휴양림과 샤려니 숲도 좋아서 몇 번 갔었지만, 여기는 한 일주일쯤 머물렀으면 싶다.
사전 예약제이고 인원제한이 있어서 까다롭다고 생각했는데 숲을 훼손하지 않갰다는 의도가 느껴져서 이해하게 됐다.
숲길힐링 프로그램 때도 산림 해설하시는 분 설명 들으며 즐거운 숲속 체험 하였는데.
산림치유는 산림치유 지도사라는 전문가분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숲속에서 명상, 호흡, 산책, 스트레칭도 했고, 족욕, 아로마 마사지, 수면, 차 마시기...
프로그램 하나 하나 다 좋았는데, 치유 지도사님이 너무 친절하고 진심으로 참여자를 대해주셨다. 감사합니다.
정은숙 산림치유 지도사님 덕분에 서귀포 치유의 숲 광팬이 됐어요.
서울 살면서 일 년에 한 두번 제주를 여행하는데 다음에도 꼭 들르리라 마음먹었다.
자연이 좋고, 나무가 좋은 분들은 꼭 들르세요.
원시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최광현